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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mick

브랜드 이야기

 

300년이 넘은 피아노의 역사에서 고유한 영역의 소리와 터치, 역사를 지니고 있는 크나베(Knabe)피아노는

 

그 생산과정에서 고도로 훈련된 숙련자(Craftman)의 손길로 만들어져 왔습니다.

 

 

소량생산을 통해 크나베만의 독특한 전통적인 제작방식은

 

300여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, 계승되고 창조적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.

 

 

장인의 섬세한 손길로 이어져 온 자부심은 변하지 않는 음색으로 영원히 지속되기에

 

영혼이 살아있는 명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.

 

 

그 장인정신이야 말로 크나베 피아노 각각의 인격을 부여하게 되었고,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

 

 

여러분께서도 오늘, 크나베 피아노를 연주해 보시면

 

‘영혼이 살아있는 피아노의 터치와 소리’를 직접 느끼실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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